강영식 제주한중국제교류협회장, 시 부문 백두산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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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제주한중국제교류협회장, 시 부문 백두산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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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시인(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에서 열린 제9회 백두산문학상 시상식에서 시부문 ‘백두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백두산문학상은 국회출입 기자협회와 백두산문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백두산문학상 시상식과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37회,38회,39회,40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함께 개최됐다
 
이번 백두산문학상을 수상한 강 시인은 지난 2017년 6월 문학메카 현대문예 공모전에 세월,구름가는길, 해질녘바다 등 시 3편 을 출품해 현대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9년 3월 백두산 신인문학상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받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제주현대문예 작가회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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