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경실련 '제7회 좋은사회적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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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경실련 '제7회 좋은사회적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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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가 경실련이 주관 좋은사회적기업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실련은 지난 30일 오후 3시 경실련 강당에서 '제30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및 제7회 경실련 좋은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제7회 좋은사회적기업상 중 지역사회공헌 및 사회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리적 가치와 경제적가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제5회 경실련 좋은사회적기업상에서도 동일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희망나래 복합공간’을 설립해 시민 자산화 사업까지 이뤄냈다. 협동조합으로서 비영리성과 민주성을 지니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 사회적가치로 두며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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