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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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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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요 거점 시설 공간조성 위한 토지매입 7월 중 마무리 

제주시 용담1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3일 제주시에 따르면 2021년 9월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된 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는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에는 △도시공원 및 문화예술SOC조성에 8억1300만원 △주거환경 취약지역정비에 19억7000만원 △지역특화 및 마을경관 재생에 14억6700만원 △골목상권 재생 및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61억8500만원 △북부권 스마트 재생기반 마련에 50억원 등 마중물 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올해는 주요 거점 공간 시설을 위한 토지 보상 협의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대상부지 7필지 중 6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나머지 1필지에 대해서도 7월 중 보상 협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올해 투입 예산 33억8300만원 중 토지보상비는 29억원,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금은 4억8300만원이다.

또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향후 조성되는 주요 거점 공간 시설 등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 준비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사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마을 컨텐츠 아카이빙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도시 활성화 계획의 주요 변경 요인인 토지매입의 원활한 마무리로 연차별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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