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 '힐링 뮤직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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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 '힐링 뮤직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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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은 복지관 개관 2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6일 ‘2022 힐링 뮤직 토크 콘서트 - 우리 함께 같이 소리모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서귀포시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연기획사 콘텐츠라이팅(대표 류준영)과의 협업, 제주청년콘텐츠연합회, 이음커뮤니케이션, 사운드소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제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류준영, 주낸드, 메리, 너울과 제주를 대표하는 장애문화예술인 팝음악가수 김원필이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다.

관람은 당일 방문을 통해 가능하나, 단체 관람은 사전 접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문화예술팀(735-2627)에 문의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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