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자치경찰위원회,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대비 범죄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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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자치경찰위원회,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대비 범죄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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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경찰청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대비 범죄예방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해수욕장 개장 전인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는 제주경찰청·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에서 행정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해수욕장 주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조치했다.

오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함에 따라, 함덕·이호·협재 해수욕장에 경찰관기동대가 투입된다. 

해수욕장별 1개팀 범죄예방 순찰 및 거점 활동을 전개하고, 긴급신고(Code 0·1) 현장 초동조치도 병행하면서, 자치경찰단 ‘탐라 관광순찰대’와 해수욕장별 주 1회 합동으로 위력 순찰·거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지역 공동체 치안을 통한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민.관 합동순찰, CCTV관제센터 화상순찰 및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해수욕장 주변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제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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