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다문화가족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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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다문화가족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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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상구)는 지난 18일과 25일 서귀포시 청년다락 2호점(서귀포평생학습관)에서 ‘2022 제주지역 다문화가족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세계시민과 상호연결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세계시민교육 우수 강사 수업 체험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이해 △참여자 전체 수업 시연 등 직접 수업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는 베트남ㆍ중국ㆍ몽골ㆍ일본ㆍ필리핀 출신의 결혼이주 여성 18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수료자는 도내 초ㆍ중ㆍ고생들을 대상으로 상호연결성ㆍ인권ㆍ빈곤ㆍ진로ㆍ다문화를 주제로 범지구적 과제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류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청소년 단체는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로(064-754-8249)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제주대 3자간 MOU체결을 통해 제주지역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거점으로 지역 ODA사업 활성화와 지역의 국제화를 위해 제주대에 설립된 기관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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