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바람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빌딩 1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환경수용력과 제주 제2공항'을 주제로 한 월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국토환경연구원장)이 환경수용력의 제주도 적용 방법에 대한 특별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의 박찬식 공동대표와 김성훈 홍익대 초빙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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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장악한 도의회는 어떻하든 제주2공항 무산시키고, 전라도에서 해저터널 만들려 난리치고...
제주사람들 정신좀 차리셔... 반대단체가 그렇게 주장하던 비행기 표값이 폭등하니 행복합니까?
도지사는 제주 경제가 어렵다면서 관광객을 무슨 쓰레기와 오물 만드는 취급하는 사람들과 꿍짝을 맞추면 됩니까? 제주 경제를 망쳐서 전라도로의 귀속화를 가속화시키려 혈안인 민주당 너무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