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장소(소장 고영삼)는 개점 31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20일 우리 제주 농산물 초당옥수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영삼 소장은 “지난 31년간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는 일념으로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해 농업인의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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