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는 오는 20일부터 ‘휠체어타고 문화체험 및 접근성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하면서 편의시설을 모니터링해, 무장애 관광을 확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된다.
활동 시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며, 모집 인원은 8명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서귀포지체장애인협회에 전화(763-3890)로 문의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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