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결혼식장 방역지원금 연 600만원 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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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결혼식장 방역지원금 연 600만원 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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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결혼식장 방역지원금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결혼식장 방역지원금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식장 업체에 방역소독, 방역물품 및 관련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초, '주1회 이상 예식 진행', '분기별 한도액 내 지급' 등의 집행기준이 있었으나, 예식장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기준을크게 완화했다.

기존 주1회 이상 결혼식 진행업체에서 휴․폐업하지 않고 실제로 운영 중인 예식장」로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또 기존 분기별 신청, 한도액 150만원ㅇ서 연간 한도액 600만원 내에서 실제 집행액 일괄 신청 가능으로 지원시기 및 금액이 변경됐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방역지원금 집행기준이 개선되면서 더 많은 업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코로나19부터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5월말 기준 지역 내 결혼식장 5곳에 총 475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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