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김녕농협,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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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김녕농협,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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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13일 지역본부 4층 대강당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을 제주양돈농협과 김녕농협에 수여했다. 

농협의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중인 제도다.

고금리, 고유가 등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전여신 추진에 헌신을 다한 결과 올해 5월에 제주양돈농협은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김녕농협은 1000억원을 달성, 이번 상을 수상했다.

강승표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여신 추진에 매진해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건전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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