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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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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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주민설명회 개최

제주시내에서 평화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광령~도평간 우회도로 건설공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오는 1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로 광령~도평 우회도로는 총 연장 4.09㎞ 4차로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986억원(국비715억원, 지방비271억원)으로,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이행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화로 광령~도평 우회도로가 추진되면 광령-월광로-오일장-제주국제공항이 연계돼 평화로 광령에서부터 공항까지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이동시간 50분보다 30분정도 단축된 시간이다.

아울러 한라대사거리, 노형로터리, 제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신제주권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이 일부 해소되고 제주시 서부권 도심지 교통이 우회되는 효과로 인해 도민 생활도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관련해 제주도는 10일 오후 3시 제주시 도평마을회관 2층, 이날 오후 7시 광령1리사무소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할 수 있으며, 제주도청 건설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및 노형동.외도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오는 7월15일까지 공휴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30일간 공람하고 7월22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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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2022-10-02 12:08:17 | 223.***.***.174
제발 고가도로 같은걸로 신호안받고 바로 보내는걸로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