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26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안전의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활동에서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운행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상가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개선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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