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신금록)는 지난 5월 24일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서비스 제공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