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철규)는 5월 24일 저녁 회원들과 함께 용담로터리 주변업소를 방문하면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용담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유해업소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관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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