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후보 "제주 신항만 건설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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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후보 "제주 신항만 건설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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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후보 ⓒ헤드라인제주
부상일 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24일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 중 중요사업 중 하나가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 가능한 제주 신항만 건설’로 제주항은 대형선박 입항에 어려움이 많고 접안 시설 또한 부족하여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 가능한 제주 신항만 건설을 통해 국제자유도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항만 물류체계를 고도화하고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관광의 다양성이 존재하고 있어야 제주관광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기존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관광의 장소성이 구도심을 중심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쇼핑과 문화체험, 제주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구도심 야간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라봉의 자연친화적인 야간 볼거리와 동문야시장, 탑동은 물론이고 이를 확대한 목관아지 관덕정 등 구도심에서 제주의 특성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는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를 적극 추진하고 예산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면,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어 제주도 관광의 중심 야간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아야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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