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후보 "아라동에 수영장.배드민턴장 포함 공영스포츠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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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아라동에 수영장.배드민턴장 포함 공영스포츠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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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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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20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에 수영장, 배드민턴장이 있는 공영스포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평균수명이 늘어났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요구가 크다"며 "4만명이 넘는 인구가 있는 아라동에 수영장, 배드민턴장등이 있는 공영스포츠센터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영스포츠센터 설립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 추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주민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주조건을 마련하는 것 또한 도의회와 도정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도민이 행복한 정치를 하겠다"며 "도민곁에서 도민의 삶 구석구석을 살피고, 도민과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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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2023-05-11 08:57:20 | 220.***.***.43
환영합니다. 수영장이 너무 멀어 생각만 하고 수년째 못하고 있는데ᆢ극렬히 지지합니다. 고령사회를 맞이하는 정부의 자세가 너무 안일한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 습니다. 한달에 20만원 버는 돈벌이 정책은 밥이라도 안굶게 하자는것 아닙니까? 고령인들 삶의 질도 정책적으로 펼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