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역대 총학생회장단,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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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역대 총학생회장단,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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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20일 오영훈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20일 오영훈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대학교 용암회(역대 총학생회장 모임)의 송형관 회장을 비롯한 역대 총학생회장들은 20일 오후 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총학생회장 41명은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 후보는 1993년 제주대 학생회장 시절 시대와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 왔다"며 "특히 오 후보는 학생회장 시절 제주4.3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국회 청원을 주도했고, 이후 사회에 나와서도 4.3운동을 비롯해 국회의원으로서도 지금의 4.3특별법 개정의 주춧돌을 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가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학생회장 출신이라서만은 아니다"라며 "이번 선거에서 오 후보는 제주의 청년들을 위한 확실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 후보의 '제주형 청년 보장제'는 우리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든 눈높이 맞춤형 '희망 사다리' 공약"이라며 "청년보장제 공약은 학업과 일자리, 주거, 문화 등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오 후보와 함께 우리의 모교인 제주대학교 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대학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제주의 청년들이 미래를 새롭게 열어나가는데 함께 하겠다"며 "또 오 후보는 세대간 지역간 대결, 남녀 성별 차이를 부각하는 갈등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어나갈 최적임자라고 우리는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제주의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킬 신념과 정책, 강한 추진력을 가진 후보"라며 "오 후보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달라.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20일 오영훈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20일 오영훈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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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22-05-20 14:24:14 | 27.***.***.113
국립대중 최하위 대학에서 시위나 하다가 졸업한 자들이 공부는 언제 했겠냐?

그나마 허향진총장님 연임시절 제주대가 전국적인 대학으로 성장했다.

글쎄요 2022-05-21 09:09:41 | 119.***.***.120
윤석렬,한동훈 체제에서
운동권 출신 야당도지사를 기대하다니...
더더욱이 박완주 김원이 보좌관의 성비위사건도 아직
해결 안된 상태에서...

시민 2022-05-21 12:27:17 | 223.***.***.1
더불어 만지고 더불어 더듬고
더불어 짤짤이허고
그게 인생 사는 재미우다게 채미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