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후보 "안덕 곶자왈지대 설정 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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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후보 "안덕 곶자왈지대 설정 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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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예비후보
하성용 예비후보

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16일 "안덕 곶자왈은 보존의 문제와 재산권 행사에 따른 주민 반발의 문제가 공존해 왔다"며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안덕면은 곶자왈이 중심이라고 할 만큼 넓은 곶자왈이 자리한 지역이다. 제주도 곶자왈 전체 면적의 23%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제주도가 일방적으로 제시한 곶자왈지대 설정안에 따른 주민의 불만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안덕면 곶자왈이 화순리, 덕수리, 서광리, 상창리 등 여러 마을에 걸쳐 이어져 있어서 논의 자체가 쉽지 않고, 개인의 재산권 행사문제 등으로 갈등도 지속적으로 겪어왔다"면서 "화순곶자왈생태탐방 숲길과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공원이 조성돼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는데, 이렇게 마을별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 짓는 통합적인 관리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 후보는 "도의회에 입성하면 안덕면 곶자왈의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소유 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거치고, 토지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의견 청취 등 실질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초조사를 제대로 할 것"이라면서 "곶자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주민 불편은 최소화 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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