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의 정다운 대변인은 14일 5월 가정의 달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5월 가정의 딜을 맞아 모두 함께 웃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오영훈 후보가 일일이 챙기며 ‘효도하는 도정’을 펼칠 것"이라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도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린이부터 사회적 약자, 그리고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로 우리가 함께, 다 같이 보살펴드릴 공약을 만들었다"면서 "특히 어르신을 위한 약속들을 꼼꼼히 준비했는데, 오늘부터 한 발자국 더 다가가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