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2곳 단독출마...'김경학-송영훈'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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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2곳 단독출마...'김경학-송영훈'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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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남원읍 선거구...교육의원선거 1곳 단독 출마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 32석 중 2곳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56),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서는 송영훈 의원(52)이 각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김경학 후보
김경학 후보

김경학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김 후보는 세화중학교와 세화고등학교,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구좌읍 연합청년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 제6회 지방선거

및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내리 당선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선 의원(제10대.제11대)으로 활동해 왔다. 

제10대 도의회에서는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11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지냈다. 현재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송영훈 후보
송영훈 후보

송영훈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재선 의원으로 원내 입지를 굳히게 됐다. 

그는 태흥초등학교와 남원중학교, 서귀고등학교, 제주한라대학 응급구조과를 졸업했고, 태흥리연합청년회장, 태흥1리 새마을지도자, 남원읍 청우회장, 한국농업경영인 남원읍 회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농업특보 등을 역임했다.

이어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도의회에 입성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4.3특별위원회 위원, 원내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부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교육의원 선거에서는 5개 선거구 중 제주시 서부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이 선거구에서는 당초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했으나 피선거권 문제로 1명의 예비후보 등록이 무효화되면서 김창식 후보(66)가 무혈로 재선 고지를 밟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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