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수 후보 "월산.해안.신비마을 장기 미집행도로 조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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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후보 "월산.해안.신비마을 장기 미집행도로 조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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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예비후보
고민수 후보

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민수 후보는 12일 "월산, 해안, 신비마을 인구가 늘고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 미집행도로를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고 후보는 "월산, 해안, 신비의 마을을 잊는 도로들이 오랫동안 착공되지 않아 애조로 교통체증은 물론 마을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부족한 예산을 확보해 토지보상 및 감정평가 작업을 신속하게 하고 보상협의를 추진해 착공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마무리 되면 마을 안길 차량통행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라면서 "특히 교통량 분산효과로 한라수목원 위 사거리 체증도 어느정도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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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돌이 2022-05-25 18:58:31 | 39.***.***.198
본인이 진정 동민을 위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으세요.
무조건 내가 적격자다 라고 우기지 말고….
먼저 본인을 잘 알고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챙긴 후 진정한 마음이 생기면 그 때 표 달라 구걸하세요.그게 맞아요!
학연,지연,혈연에 기대어 표 구걸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김동민 2022-05-21 18:47:26 | 39.***.***.105
공약이 허무맹랑한 포장에 불과하지
않나요? 구체적인 계획안도 없고..
노형동민을 위한 출마가 아닌 본인의 꿈이 우선이라면 빨리 접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