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광장지점(지점장 장성민)은 지난 8일 개점 48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성민 광장지점장은 "개점 48주년 및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꾸준히 거래해주신 고객님을 응원하고자 떡과 사은품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광장지점은 지난 1974년 5월 8일 농협중앙회 성산포지소 고성간이예금취급소로 개점해 서귀포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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