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윤석열 대통령, 제주4.3과 제2공항 문제 풀어내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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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윤석열 대통령, 제주4.3과 제2공항 문제 풀어내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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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측 오재영 대변인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것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통해 "공정과 상식으로 제주 4·3과 제2공항 갈등 문제 풀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오늘의 대국민 약속이 국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나라,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역사적 평가를 받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 자유와 통합의 대한민국을 열어나갈 수 있는 대업을 실현시켜 국민 가슴 속에 희망의 꽃을 심어주시길 바란다"며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4·3 문제와 제2공항 도민 갈등 문제도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도민들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합리적으로 풀어내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지난 5년간 위대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고, 세계 선진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만드시느라 온 힘을 쏟으신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취임 후 제주를 찾아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제주의 봄’의 평화 메시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잇는 길이 남을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이어온 민주 후보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통합의 시대는 그렇게 출발할 것이다. 그 시작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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