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남원읍연합청년회(회장 김보현)가 주관하는 ‘2022년 남원읍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5월 5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페이스 페인팅, 요술 풍선 만들기, 에어바운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의 풍성함을 느끼게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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