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후보 "부처님오신날, 공정과 상식 통하는 세상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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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후보 "부처님오신날, 공정과 상식 통하는 세상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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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예비후보
허향진 예비후보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8일 불기 2566년(202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올해의 부처님 오신날 화두는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이다"면서 "부처님도 보리수 아래서 긴 고행 끝에 성불하셨듯이, 우리도 지난 3년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였으니 앞으로는 희망찬 제주가 되리라 믿는다"고 피력했다.

이어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면서 희망과 치유의 등불을 밝혀 행복한 가정,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발원한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 아래 도민의 안녕과 번영이 이루어지고 행복한 세상, 자유와 평화가 가득한 세상이 열리길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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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2-05-09 14:15:28 | 14.***.***.161
공정과 상식을 모태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면서 국민을 우선시하는 통합과 협치를 이루는 정치를 하겠다는 윤석열당선자의 슬로건을 모든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 흐름으로 보아서는 구호에 불과한 정책적 슬로건이 아니었나 생각케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