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식 송산동장은 지난 3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이 5월 30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내 주민들이 기한 내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기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