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림책연구회, 김연숙 작가 '글라글라 내팟골' 원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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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그림책연구회, 김연숙 작가 '글라글라 내팟골' 원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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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남수각집 밖거리

제주그림책연구회는 4일부터 15일까지 남수각집 밖거리(제주시 동문로 2길 29)에서 김연숙 작가의 '글라 글라 내팟골' 그림책 원화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라 글라 내팟골은 김 작가가 어릴 때부터 살았던 동네인 내팟골에 다시 돌아와 살면서 보고 느낀 것을 담은 그림책이다.

연구회는 내팟골에 있는 작가의 집 밖거리에서 이번 원화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그림책 속에 나와있는 장소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개발되고 재건되는 세태 속에서 변함없거나 사라져 버린 것들을 보면서, 우리 삶에서 재생돼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작가는 제주에서 출생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또 판화와 회화 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고 그림책연구회 회원으로서 그림에세이 '거문오름 가는 길'을 펴냈다.

제주그림책연구회는 지난 2003년 창립해 모든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그림책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을 매년 발간해 왔고, 그림책 워크샵, 그림책 원화전 기획, 그림책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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