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노형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민수 예비후보는 4일 "정존.광평마을에 도시가스를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노형을 지역은 인구 밀집지역 임에도 대형 아파트를 제외한 정존, 광평마을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LPG가스 사용으로 가계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정존, 광평마을 주민들은 가스비를 30%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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