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재 김동후 대표(법무부 법무보호위원 테우리위원회 사무국장)는 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를 방문해 법무보호사업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원만한 사회복귀가 이뤄지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범죄 없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테우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명절 양곡과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 동참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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