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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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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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및 창호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 무상 지원 

서귀포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열 및 창호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지원하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여 에너지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이다.

단,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자, 2년(2020~2021년) 이내 100만원 이상 지원 이력이 있는 가구, 단순 주택개선(도배, 장판 등) 희망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0월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지원대상은 한국에너지재단이 대상가구 확인 및 시공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올해 서귀포시 지역에 1억 5400만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는 총 58가구, 9800만원을 지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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