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창업어가 멘토링’ 참여 창업어가·후견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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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창업어가 멘토링’ 참여 창업어가·후견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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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어가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원…5월 20일까지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창업어가 및 후견인(멘토)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한 신규 창업어가의 기술·경영·교육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후견인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어가(멘티) 지원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지 3년 이내인 자 및 당년 귀어 창업자금 지원(예정)인 자이다.

후견인(멘토)은 수산 신지식인, 수산·지도·연구직 퇴직공무원 및 수산계 대학교수 등 수산분야 전문가, 선도우수경영인, 전업경영인, 수산양식·제조기술사자격증 소지자, 동종 어업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어업인 등이다.

자녀, 배우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의 후견인을 희망하는 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창업어가를 후견하는 후견인에게 창업어가 1인당 월 60만원 한도로 자금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며,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및 어업경영체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제주도청 수산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 접수 후 적격여부 및 선정우선순위, 창업어가와 후견인과의 약정체결 등의 확인을 거쳐 7월부터 5개월 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어가가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영어 정착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수산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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