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경선후보 "R&D 컨트롤타워 구축…제주 과학기술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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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경선후보 "R&D 컨트롤타워 구축…제주 과학기술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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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경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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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후보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를 구축, 제주의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과학의 날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등으로 기초과학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주에서도 과학기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장기 단계별로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와 과학정책 추진 등을 총괄할 컨트롤타워이자 네트워크 플랫폼인 전담조직 구축이 필요하다”며 “우선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주연구개발지원사업단으로 지정받아 과학기술 분야 R&D 사업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미래 국가전략기술로 제시된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수소산업 등 ‘빅3 신 성장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며 “제주의 과학기술 전담조직 신설 후 마스터플랜 수립에서부터 R&D 실증 사업, 인재 육성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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