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주차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원 및 영천동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토평초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5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단속 유예시간 변경 안내문 배부 등 불법 주·정차 근절과 올바른 주차 문화홍보를 위하여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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