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후보 "청소년.청년 지원정책 총괄 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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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후보 "청소년.청년 지원정책 총괄 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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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후보 등록 후 첫 공식일정으로 고3 학생들과 간담회 진행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생애주기별 고민 풀어줄 지방정부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오영훈 국회의원은 17일 "이번 6·1 지방선거에 참정권을 처음 행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희망 사다리 체계를 만들고 지원하는 전담부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후보 사무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해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경선 등록 후 첫 공식일정을 ‘청소년’과 함께 시작한 배경은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이 풀뿌리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 첫 참정권을 행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이제 청소년도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주인이자 민주주의 국민으로서 미래성장의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의 참정권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청소년부터 청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로 진학과 취업 등의 고민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핵심 공약으로 내건 제주형 청년보장제 추진과 연계해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관련 정책을 총괄할 전담부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정치인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우선이며, 이를 해결해야 전체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민주주의 공동체사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청소년들은 지난 대선에서 나타난 정치권의 젠더 갈등 조장 문제와 제2공항 해법, 대중교통 개선 방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청소년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수준 높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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