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임업분야 취업 희망 '산림기능인'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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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업분야 취업 희망 '산림기능인'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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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경남 양산시 소재)는 산림기능인 양성과정 교육훈련 참가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6주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산림기능인 양성과정은 산림경영기술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과정으로, 숲가꾸기·재선충병 방제 등을 시행하는 산림사업 법인에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도내 임업 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도내 각종 산림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당 과정을 마련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제주에 강사를 파견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교육장 및 지정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조림, 숲가꾸기 기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실내 이론교육과 기계톱 사용 등의 실습 과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기능인양성교육에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74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58명이 산림경영기술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도외 산림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제주도민들이 산림경영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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