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강영진)는 8일 지도위원과 공무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판매금지 관련 스티커 부착 및 리플릿 배부 등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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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강영진)는 8일 지도위원과 공무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판매금지 관련 스티커 부착 및 리플릿 배부 등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