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예래동장 김태언)과 예래동대(동대장 유희곤)에서는 지난 6일, 예래동 직원 및 동대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올레8코스 일대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였다.
동대장 유희곤은 “주요 관광지인 올레8코스 일대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생태마을 예래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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