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누구나 하루 친절강사! 맞춤형 친절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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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 누구나 하루 친절강사! 맞춤형 친절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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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동장 김태언)에서는 지난 3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친절 특수 시책인 ‘누구나 하루 친절강사!’를 진행하였다.

‘누구나 하루 친절강사!’는 매월 친절지기 직원 1명을 선정, 민원응대 노하우 및 친절하기 위한 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친절 인식을 제고하여 주민과 예래동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친절 서비스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예래생태공원 힐링 산책, 근황토크를 통한 자체 친절교육을 분기별 1회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언 예래동장은 “친절의 첫 번째는 밝은 웃음이다. 밝은 미소는 보는 사람 또한 기분 좋게 만들기 때문에 항상 민원인을 대할 때 미소를 지을 것”을 강조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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