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치문화예술제 '섬 보다 듣다 가다' 31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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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치문화예술제 '섬 보다 듣다 가다' 31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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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예술제가 마련됐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오는 31일까지 문화예술공간 '포지션 민', '아트스페이스 씨'와 곶자왈 및 중산간 마을 곳곳에서 제주가치문화예술제 '섬 보다 듣다 가다'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전시(보다) △공연(듣다) △답사기행(가다)로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포지션 민, 아트스페이스 씨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조간대와 해녀, 곶자왈과 밭담, 오름과 들판을 배경으로 하는 제주작가 43인의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9일과 26일 포지션 민에서 진행된다. 18일에는 제주문화중개소 김대익 총괄감독, 제주토속민요소리꾼 문석범씨, 첼로앙상블 'Melodie d'amour' 팀의 다채로운 연주가 펼쳐지며, 26일에는 문지윤, 박연술, 장필순, 조수경, 조성일과 유랑단이 제주 자연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음악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답사기행은 오는 20일과 27일 중산간 마을, 곶자왈 등에서 이뤄진다. 강정효, 고제량, 임형묵, 한진오가 해설을 맡았으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제주 자연의 내밀한 사연들과 모습들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는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예술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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