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예측 속, 대선 개표작업 시작...운명의 선택은?
상태바
'초박빙' 예측 속, 대선 개표작업 시작...운명의 선택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2개 개표장, 투표함 속속 도착
10일 새벽 당선자 윤곽 나올 듯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본 투표가 9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종료된 가운데, 이제 본격적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사라봉다목적 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진다. 

제주도내 230곳에 설치돼 운영됐던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속속 개표장들이 들어오고 있고, 개표 작업장에서는 투표함 개봉이 시작됐다.

첫 투표함은 이날 오후 7시43분쯤 개표소에 도착했으나, 사전투표 투표함을 우선 개표하기로 하면서, 첫 개표는 오후 8시11분에야 시작됐다.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이날 방송사의 출구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 48.4%, 이재명 후보 47.8%로 나왔다.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0.6% 포인트.

제주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 52.2%, 윤석열 후보 42.5%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JTBC의 출구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 48.4%, 윤석열 후보 47.7%로 0.7%포인트 차로 초박빙으로 나왔다.

방송 3사에서는 윤 후보, JTBC에서는 이 후보가 초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출구조사 결과에 각 정당 개표 참관인들은 크게 긴장된 모습으로 개표작업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9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