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12번째 선수는 서귀포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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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12번째 선수는 서귀포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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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는 지난 20일과 26일 임직원 65명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다.

체육회가 매년 추진하는 「각종 스포츠대회 자원봉사 및 응원 문화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417만원 상당의 제주유나이티드 멤버쉽 73장을 자발적으로 구입하여 홈경기 시마다 지속적으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서귀포시체육회 김태문 회장은 “제주에서 유일한 프로구단의 활성화는 스포츠를 통한 부가가치 성장과 행복한 도민 스포츠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체육회가 12번째 선수되어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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