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김형도)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성부)에서는 지난 26일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관내 버스승차대 16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에서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버스승차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및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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