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공항 등에서 흑호 기운 담은 ‘복조리 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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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공항 등에서 흑호 기운 담은 ‘복조리 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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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임인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주국제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 등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만복 가득 담긴 복조리로 고객 여러분의 행운(幸運)을 기원합니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제주공항을 비롯한 국내공항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3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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