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법원지점(지점장 김병산)은 지난 19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고개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양파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소비부진을 격고 있는 제주산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한 제주산 양파는 1.5kg, 230망이다.
김병산 제주법원지점장은 "고객사은행사가 제주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으로 이어져 농촌 소득의 증대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