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 '고즈넉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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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 '고즈넉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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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고즈넉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즈넉이 프로그램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숲에서 위로받고, 새해를 맞이하며 몸과 마음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즈넉이(말없이 잠잠하게) 걸으며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몸 알아차리기 '숲속 스트레칭.호흡법' △마음 알아차리기 '걷기 명상' △나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 '소원 표현하기' △다담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치유의숲(064-760-3775)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사람 당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 후 1회 이상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향후 산림휴양관리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예약을 완료했으나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약한 날짜 기준 1일전까지 서귀포시 치유의숲으로 연락을 해야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역경이 있었지만,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우울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며 치유와 휴식이 있는 웰니스 산림휴양.복지의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온 국민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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