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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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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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녀 100만원․다자녀 140만원...1년에서 2년으로 사용기간도 연장

올해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한 자녀를 임신한 경우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다자녀를 임신한 경우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른 개정 시행안을 이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2008년부터 출산율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불에 사용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는 건강보험의 부가급여다.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사용기간도 현행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지원항목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서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확대된다. 

아울러, 영유아의 진료비와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도 쓸 수 있는 임신․출산 진료비는 기존 1세 미만까지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 또한 2세 미만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단, 시행일(2022년 1월1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따르며 이 경우 취소가 불가하다. 

관련 문의=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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