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12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제주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지역 내 금융 리더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2022년 전략목표인 ‘제주의 가치로 금융을 새롭게’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SM 3명, Mb 6명, 직위승진 6명, Ma 11명, 4급 17명 등 총 43명을 승진 발탁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발령 사항.
△영업추진본부장 오영규 △노형금융센터 센터장 겸 4지역본부장 이철승 △전략기획부장 고병출 △ICT지원부 팀장(부서장 대우) 이철민 △준법감시부장 양석진 △연북로지점장 박상언 △제주특별자치도지점장 안동우 △안전관리실장 김광현 △광장지점장 김대근 △모슬포지점장 김봉진 △ICT지원부 기획팀장(부서장 대우) 오주환 △표선지점장 김도연 △한림지점장 변호철 △소비자보호실장 원은주 △리스크관리부장 김한수 △영업부 부장 겸 1지역본부장 오경화 △신제주금융센터 센터장 겸 3지역본부장 김성환 △ICT지원부장 한승철 △감사부장 오민순 △연삼로금융센터 금융센터장 김영직 △이도지점장 이승철 △연동지점장 고광범 △서광로지점장 진대웅 △제2창업추진TF팀 팀장(부서장 대우) 고영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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