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헌 천지동장은 지난 10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로 에너지바우처 신규 대상자가 증가하여 신규 신청 및 접수기한이 올해 1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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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헌 천지동장은 지난 10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로 에너지바우처 신규 대상자가 증가하여 신규 신청 및 접수기한이 올해 1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