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진)는 지난 22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클린하우스 등 다중이용시설 30여 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장은진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도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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